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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여행 (진도개 아니고 알아봐요카테고리 없음 2020. 1. 24. 14:02
촌부리 블로그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D최신 TV만 틀면 나오는 '송, 가인이여~'라고 외치는 송가인의 도시라고 불러도 이상할 게 없는 진도 여행을 지난 여름에 다녀왔습니다.묵혀둔 포스팅하려니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언제까지나 보고 기억할 수 있도록 기록용 포스팅 해 보겠습니다.
미스트로트 송가인이 최신 한국계 연예인이 된 이래
송가인센가 www 송가인님의 부모님 사시는 진도의 집을 관광으로 오시는 분이 많다는 이야기를 tv에서 들어보신적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근데 눈앞에서 이렇게 직접 볼 줄이야... 정스토리, 정스토리 신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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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판부터 이렇게요.송가인 마을로 보이나요?여러 관광지 사이에 제자리에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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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광이라 별로 자신은 없지만, 미스트로트 진 마츠카진 마을이라는 전용 표지판까지 따로 있군요.실제로 그 표지판 앞에서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리기만 해도 마츠이에인의 집이 보입니다.가보진 못했지만 많은 방문객들이 길거리에서도 볼 수 있었고 방문객들이 늘어나서 그런지 농산물 판매하는 모습도 모였습니다. 정말 인물들이 인물같아요.
송가인의 지방은, 세실의 낙조 입구에 있었습니다.목적지 세방 낙조에 가는 도중에 우연히 도가 벗어났습니다.한국의 아름다운 길이기 때문에 해넘이, 해넘이, 석양이 정스토리, 아름다운 세 개의 석양이 이야기로 낙조를 맞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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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방낙양길 한국의 아름다운 길로 선정된 곳이라 셔터를 눌러도 그림 같았어요.사랑없이 서로가 치유 받는 느낌이랄까?ᄏᄏ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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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세방낙일전망대 도착입니다.낙조도 낙조지만 바다의 물쌀이 사진에 뒤쳐졌을지도 모릅니다.영화 명량에서 자신감이 샘솟는 울복글 못지않게 선풍적인 흐름과 파도소리는 또 다른 물끼리 부딪치는 소리가 들립니다.이런게 자연의 신비 때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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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입구, 진도대교를 건너자마자 진도타워와 우수영 국민관광단지가 나타났습니다.우수영 국민관광단지는 큰 이순신 장군의 동생과 거북선 모형, 그리고 울들목까지 한번에 볼 수 있는 곳인데 진도 여행이 두번째라 생략하고 지난번 진도에 왔을 때 현금이 없어 오르지 못했던 진도타워에 들렀습니다.진도 타워의 입장료는 한 사람 1천엔이지만...
지난번 방문때 지갑을 차에 두고와서 오르지 못하고 타워밑에서 진도대교와 울들목을 구경만 하고 온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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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여행을 차소리가 온 날 먹었던 진도 돈가스를 정말 잊지 못했습니다. 튀김인데도 내용물이 아주 편안했던 돈까스로 기억하고 있는 것입니다.송가인 씨가 TV에서 노랗다. 돈가스라는 언급을 하고 요쥬움 줄이 길다고 하던데 평가 1에 가는 즉시에 착석할 수 있었습니다 나는 돈가스 오타쿠 같아 둘이서 갔습니다.3인분을 시쿄쯔.습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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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프로 촉촉하게 식욕을 돋운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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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오랑 소스의 정스토리 존의 맛 존의 맛 프리엔!
진도관광은 여기까지 했습니다.세방낙일, 진도타워, 보통경양식(진도읍내구경) 이렇게요.진도에서 하이라이트는 솔 비치 호텔&리조트이었지만 사진이 많아서 2편으로 자신을 나누어 보겠습니다.오키나~이 진도 2개에서 맨 봉 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