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씨] 아내&따님 기다리는 뮤지션, 딘/크러쉬/자이언티 콘서트 대박이네

저는 뭐.. 노래를 싫어하는건 아니지만.. 제 개인 취향만 나쁜건 아니니까..요즘 팝 이과인 올드 발라드 요즘은 가요에서도 개인 취향에 맞는 가수들만 듣습니다.다들 그렇겠죠.근데 그 결함 상태가 가사까지 보면서 라이브를 보고... 그런 분이 아니니까 특별히 콘서트에 간다는 건 아닙니다. 가끔 선물받으면 갈까?그리고 우리집에는 큰 두 명의 여자들이 있지요?마누라랑 딸아이의 딘, 크래쉬, 자이언티의 대동단결 정확하게 요즘 잘 하고 있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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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의 두 여성들로부터 전폭적 지지를 받는 가수에서 DEEN, DEEN의 인스타그램은 저도 들어 보니 좋네요 확실히 최근 낫토 성의 소박한 생각과 담담한 톤이 좋았지만 충분하지 않나 아내와 딸은 좋아를 넘고, 지지를...둘만의 팬텀 형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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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보다 먼저 둘이서 컴퓨터 사러 가니 그만두는 것과 같은 충돌!크래쉬의 실력으로 음악, 연예까지 정말 지금의 시대에 맞는 만능형 완성형 엔터 테이덱인 것은 인정. 음악도 다~~카케 눈 아이!작년, 둘이서 크래시 콘서트에 가는구나.간다고~ 그래서 가라고~시험이랑 맞물렸었잖아? 아니면... 시간이 안 맞는 것 같지 않아? 아니면 티켓을 못 구한건지 나쁘지 않아? 못갔는데 올해는 딸공부로 못가서 내년에는 같이 보내줘야 하는데 아내와 딸, 다른 남정이의 콘서트 보낸다고.. 이거 아라시 클릭하는 거 아닐까?wwww진기한 경험을 할지도.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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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 앞서 이 두사람을 대동단결시킨 "자이언티" 잠시 차에서 자이언티의 노래만 무한 반복하던 시절이 있었지만.. 양화대교는 건내주지 않았는데..나 요즘 양화대교에 있는 것 같아.

어쨌든 이 세명의 뮤지션 딘 자이언티 크래쉬 아마도 언젠가 되어있던 티켓 오픈하기 전 부지를 준비해서 티켓 오픈이 되면 땡! 하고 부인과 딸을 함께 보내려고 폭풍우를 클릭하는 날이 곧 올것으로 예상됩니다.그때를 위해서 기생을 11번으로 두지 않으면 안 되겠네요폭풍 클릭으로 성공해서 콘서트 티켓을 구하려면... 그러니까 이해하세요. 게이더만 해도...

아 그런데 포스팅 써주세요. 자신이란 씁쓸하고 샘이 나는 목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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